top of page
About
신태호
자연의 결을 따라 시선을 두고, 시간의 흔적을 사진에 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.부안지질공원을 중심으로, 대자연이 품고 있는 지질학적 이야기와 그 속에 살아 숨 쉬는 풍경들을 기록하였으며, 24년 김영섭사진화랑에서 개인전 『욕망, 그 끝에서면 비로소 보이는 것』 을 개최하며, 인간의 욕망과 내면의 공허, 그리고 그것을 마주한 끝에서 발견되는 자아에 대한 탐구를 사진으로 풀어냈습니다. 이 전시는 내면의 여정과 감정의 궤적을 따라가는 방식으로 관객들과 깊은 공감을 나누었습니다.
개인전
2024 - 김영섭사진화랑 "욕망, 그 끝에서면 비로소 보이는 것"
단체전
2025 - NewGraphy 15x15 in FUKUOKA
ART FAIR
2025년 화랑미술제(코엑스, 서울)

bottom of page